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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용음악과 '3번째 앨범발매 기념 공연' 성료[파이낸셜뉴스 등 11개사]

보도일자 2014-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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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과학대 실용음악과, '3번째 앨범발매 기념 공연' 성료

 

 

"음악에 대한 열정 아름다운 선율에 담았어요!"

경북과학대는 실용음악과가 지난달 31일 오후 대구문화예술회관 비슬홀에서 '3번째 앨범발매기념 공연'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날 공연은 자작곡으로 이뤄진 '마 보이(ma boy)' 등 총 14곡의 앨범 발매와 토토(toto)의 '로싸나(rossana)' 등 라틴음악과 재즈 15곡이 관람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전형적인 케이-팝(K-POP) 스타일의 '마 보이'와 '스투피드 러브(stupid love)', "헤이 유(Hey u)'와 발라드 '별이 될 거야' 등은 기존의 가요와 비교해도 전혀 손색이 없을 정도의 퀄리티를 보여줬다는 반응이다.

특히 버클리 출신의 프로듀서 김민기 교수, '얼굴이 반칙'의 작곡가 서기준 외래교수, 보컬트레이너 겸 가수 김인규 외래교수 등 현역으로 활동 중인 작곡가와 프로듀서 등의 참여와 전설적인 그룹 토토의 '로싸나', 마룬5(maroon5)의 '미저리(misery)' 그리고 라틴음악과 재즈 등이 주목을 받았다.

졸업반인 13학번 작곡 전공의 김홍래씨는 "졸업 후에도 교수들과의 작업을 계속 이어가고 싶다"며 "장래의 희망은 유명 프로덕션에서 경험을 축적한 다음 훌륭한 작곡가로 활동하고 싶다"고 말했다.

김경식 실용음악과 학과장은 이번 앨범발매 및 기념 공연에 대해 "지난 두 번째의 학과앨범보다 댄스, 팝, 발라드, 재즈 등 훨씬 다채로운 음악이 주를 이뤘다"며 "프로 뮤지션들도 힘겨운 레코팅 작업과 공연위주의 학과 커리큘럼이 있었기에 좋은 작품이 많이 나오게 됐다"고 말했다.

[기사출처 : 2014.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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